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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방역으로 코로나19 박멸

기사승인 2020.03.26  13: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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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례면! 새마을에서 지킨다”

김천시 지례면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는 지속적인‘일제 방역의 날’운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지역사회 감염으로부터 사전 차단하고 있다.

 

   
 

김천에는 더 이상 확진자가 생기지 않는 상황이지만 이때 더 긴장을 풀지 않고 지속적인 방역활동이 필요함에 지례면 새마을에서는‘내 지역은 새마을이 지킨다’라는 사명으로 매주 수요일 마을별 경로당, 마을 진입로, 승강장, 공공시설 등에 방역을 실시 하고 있다.

 

   
 

김춘자 부녀회장은“지례면은 어떤 지역보다 청정지역으로 많은 외부 관광객들이 오지만 면민모두가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잘 지키고 새마을에서 방역을 지속적으로 행함으로 잘 유지하고 있다. 필요한 곳 어디든 방역활동에 적극 협조 하겠다”라 했으며

 

   
 

김종국 면장은“새마을에서 솔선수범해 적극적인 방역활동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며 지례면은 산불감시원을 통해 코로나19 안전 방송 및 지례면 새마을의 지속적인 방역과 홍보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창민 pd3579@gmtv.co.kr

<저작권자 © 김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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