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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만들기 사업 앞장

기사승인 2020.07.10  21: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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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면 새마을협의회, 연도변 풀베기 및 환경정비

김천시 구성면 새마을 협의회에서는 10일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도변 풀베기 작업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작업은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하강리(양금동경계) ~ 구미리(지례면경계) 연도변 구간, 국도진입로 및 소공원 8개소 등을 구분해서 덩굴류 제거와 풀베기 작업을 실시 풀베기 작업과 함께 도로상의 쓰레기 수거도 병행 쾌적하고 청결한 가로경관 조성 뿐만 아니라 구성면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는데 기여했다.

 

   
 

김성용‧서흥년 회장은“연도변과 소공원에 잡초가 무성하고 곳곳에 쓰레기 등이 방치되어 있어 미관상 보기도 좋지 않았는데 이번에 협의회 회원들이 폴베기, 쓰레기 수거 등 봉사활동에 동참해주신데 대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강희현 면장은“이른 아침부터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협의회에서 연도변 풀베기와 환경정비를 해주신 덕분으로 깨끗한 도로환경 및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해피 투게더 김천운동’실천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정구 기자 pd0001@gmtv.co.kr

<저작권자 © 김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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