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 기술인력 육성으로 농촌일손부족 해소
김천시는 10일 김천시 대항면 대룡리 포도홍보관 포도농장에서 교육 희망자 100여명에 대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 참여 희망자들은 포도재배 기술에 대한 질의와 포도 알솎기에 대한 이론교육과 기술교육을 통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영우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포도, 자두, 복숭아, 배등에 대한 농작업의 기술교육 및 이론교육에 대한 현장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촌일손부족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현심 보도국장 hskimh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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