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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면 자율방재단, 안전한 환경 조성 위해 구슬땀!

기사승인 2021.07.23  15: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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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수불량지역 배수로 및 토사붕괴 위험지역 정비

대항면 자율방재단은 22일 관내 주요 도로변 예찰작업을 통해 재해위험요인을 제거하는 등 재난재해 예방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자율방재단 6명은 대항면 운수리~ 대성리 구간을 예찰하여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퇴적물로 인해 배수 불량인 곳의 배수로 준설 및 정비 작업을 실시하고, 토사 붕괴 위험 예상지역에 대해 사면 정비 작업을 했다.

 

   
 

배호준 자율방재단장은“집중호우 및 태풍 등 다가올 재해를 대비하여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을 예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예찰 작업을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말했으며,

 

   
 

김훈동 면장은“무더운 날씨에 면민의 안전을 위해 재해취약지구 점검에 나서준 자율방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폭염 및 재해를 대비 꾸준한 예찰활동을 통해 안전한 대항면이 되도록 도움 달라”고 말했다.

 

   
 

 

김현심 보도국장 hskimhs@paran.com

<저작권자 © 김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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