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항면장 박영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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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소개하면
부항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 중학교를 졸업하고
금오공고 전자과, 금오공대 전자공학과, 금오공대산업대학원에서 전자공학 전공(공학석사)하였습니다.
군생활도 전공을 살려 나이키유도탄 정비부산관 7년근무(중사전역) 전역
사회경력으로는 삼성코닝에서 공장자동화 분야에서 전공을 살려 근무하면서 삼성의 기업정신을 체험하며 근무를 하게되었습니다.
91년도 경북도 공채로 주민등록 전산화 사업을 위해 김천시 총무과 통신전산계에 발령되었으며 통신계에서 근무중
98년 부터 정보통신과 조직이 신설 되면서 줄곧 정보통신분야에서 근무 2011년 1월 6급승진하여 정보통신과 교통행정과 부항면행정복지센터 정보통신과 안전재난과를 거쳐
다시 정보기획과 통신운영팀장으로 근무중 금번인사에 시장님께서 정보통신의 소수 직렬을 베려해 주셔서 승진의 기회를 갖게되어 시장님께 감사의 마을을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을 고항 부항면에서 후회없이 면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도록 하면서 청정부항을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진인사대천명을 명심하고 조금만 더 생각하고 조금더 생각한후 말하고 조금더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좋은결과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직원들과 소통하면서 주민들간의 작은 갈등을 해소하고 청정부항을 지키고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예로부터 부항은 물 좋고 산이 좋아 인심도 좋은 고장으로 명성이 나 있습니다.
부항댐 및 생태형 팬션, 물소리 생태 숲 삼도봉 등산객 등
부항을 찾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 그분들께 훈훈한 미소를 머금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주민들과 늘 호흡을 맞추어 친절한 부항의 모습을 잊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김현심 보도국장 hskimhs@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