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9월 25일(수) 사명대사 공원과 추풍령테마파크에서 고객 소통을 위한 “이동 이사장실 운영”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동 이사장실 운영”은 현장 중심 소통 경영의 일환으로 공단 이사장이 현장에 상주하며 내·외부 고객들과의 직접 대면 대화를 통해 의견 청취 및 건의 사항 해결까지 진행하여 고객 만족 경영을 실천하는 행사이다.
해당 행사는 9월 25일(수) 14시부터 18시까지 사명대사 공원 건강문화원과 추풍령테마파크 메인센터 1층에서 진행되었으며, 시설 이용객들의 살아 있는 현장의 의견을 이사장이 직접 청취하는 뜻깊은 자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고 전했다.
김재광 이사장은“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의 현장에서 직접 고객들을 대면하여 소통할 수 있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공단이 고객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최고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GMTV기자 pd0001@gm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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