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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사이‘총리표창’이어‘장관 표창’도 차지

기사승인 2021.07.22  17: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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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5월14일 ‘국무총리 단체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6월17일 ‘여성가족부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며 모범적인 센터 운영을 인정받았다.“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실시한 ‘2020년 전국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서비스 평가’에서 전국 247개 센터 중 우수기관(상위10%)으로 선정됐다”고 6월18일 밝혔다.

 

   
 

6월17일 LW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워크숍에서 함께 진행된 전국 센터 평가 시상식에서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가 5월14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주최한 ‘2021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수상한 바 있어 한 달 사이에 경사가 겹쳤다.이번 평가는 2017년~2019년까지 최근 3년간 센터 운영 및 사업에 대한 내용을 종합평가했다.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기관운영 ▲사업계획 수립 및 추진 ▲사업여건 ▲사업운영 ▲사업성과 전반에서 우수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직의 성장발전과 직원의 성장발전을 상호 연계하고 통합센터 기능 수행에 초점을 두고 통합센터 운영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선주 센터장은 “우수기관 선정은 직원들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로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에게 사각지대 없이 필요한 서비스 제공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심 보도국장 hskimhs@paran.com

<저작권자 © 김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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