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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 꾸준한 활동으로 감염 예방에 최선

기사승인 2020.03.26  11: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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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장·새마을지도자협의회 코로나19 방역

대곡동통장협의회와 새마을남·여지도자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두 단체는 코로나19 위기가 발생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자체 방역팀을 구성 3월 초부터 현재까지 철두철미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대곡동에서는 자체방역 일정표를 작성 통장 및 새마을 방역팀이 부곡맛고을 및 시장, 주택가 등 실내외 소독과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이 거주하는 저층 아파트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방역을 실시했다.

 

   
 

신동균 동장은“코로나19 위기가 시작된 때부터 지금까지 각종 단체에서 꾸준히 방역활동에 참여해 감사하며 이 위기가 완전 종식될 때까지 대곡동과 단체들은 쉼 없이 방역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23일엔 체육회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활동과 조기종식을 위해 범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성공을 위한 홍보도 함께 펼쳤다.

 

   
 

매일 행정복지센터로 출근하다시피 하는 대곡동 방역팀은“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는 일념으로 방역활동을 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이 사태가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송언석 국회의원이 깜짝 방문 봉사에 나서는 통장협의회원 노고를 치하, 격려해 큰 힘을 실어줬다.

 

   
 
   
 
   
 
   
 
   
 
   
 
   
 
   
 
   
 
   
 
   
 

 

김현심 보도국장 hskimhs@paran.com

<저작권자 © 김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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