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이 8일 저녁 구미시민운동장에개최 7일간 진행되는 전국체전에서 17개 시‧도 10,000여명이 출전 우리 김천시 소속 선수는 27명으로 경기중간집계 각종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금메달에 수영에서 플랫폼싱크로다이빙에서 강민혁,이원섭(율곡고)이가 플랫포옴다이빙에서 강민혁(율곡고), 플랫포옴다이빙 스프링보오드1m 김나현(율곡고),
자전거 MTB에서 허승수(김천생과고),
세팍타크로는 중앙고 남은혁, 박건호, 박세혁, 서형섭, 조대희등 단체로 승리를 차지
수영 싱크로다이빙3m 강민혁, 김서경(율곡고)가 한조가 되어 은메달을 획득
동메달에는 수영 스프링보오드1m 강민혁(율곡고),
베드민턴 개인복식: 박승민, 한사랑(김천생명과학고),
단체: 김주희, 조민, 김윤주, 김수연(김천여고)
혼합복식: 김병재(김천생과고), 김윤주(김천여고)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
10월11일 11시 기준 중간집계 경기결과 금6, 은1, 동4 총 11개의 메달을 확보하였다.
서정희 김천시 체육회장은 “코로나 역경을 이겨내고 김천을 대표하여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기쁘다. 중간집계 결과 많은 메달을 확보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남은 경기일정도 응원할 것이며 건강하게 무사히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