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뜻으로, 기적적으로, 저는 김천시장이 꼭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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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국회의원으로 나아가, 대통령이 되어서라도,
김천의 비젼, 소망을 실현하는 기적을 이루겠습니다.
-꿈을 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
(김천 아가페포럼 회장님께서 기르쳐주셨습니다.)
저의 출생지 부산 녹산에는 삼성자동차를 비롯하여 5개 공단과 신항과 대규모 물류단지를 조성하였고, 명지는 국제주거단지로 탈바꿈하여 부산 발전을 도모하였습니다.
고향 녹산, 안골, 명지의 정기를 받아 모아
이제는 내가 숨 쉬는 이곳 김천에 죽을 때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김천발전의 제물로 바치겠습니다.
여러분의 아들 딸, 손자 손녀가 살 터전을 마련하겠습니다.
현명한 김천 시민이 소망한다면,
김천에도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일으킬 리더가 되겠습니다.
우리 현명한 김천 시민이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김천시장후보자 정책 공약]
김천은 사통팔달, 5대 시장을 보유하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유통업을 중심으로 생산업이 따라가는 구조이면 대박입니다.
1. 삼애원 자리를 수목원으로 만들자는 제안을 받아들여
사계절 꽃이 피어 벌과 나비들과 아이들의 천국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하면된다”
2. 김천농업기술연구소를 설립하여
지례6개면(지례,부항,대덕,증산,구성,조마)의
양파+벼 농사 이모작의 고달픔을 바꾸어 드리겠습니다.
특수작물 위주로 연구하여
묘목, 종근 사업으로 변화시키겠습니다.
이와 함께 김천생명과학고(구농고) 출신들을
우선 채용하여 연구원으로 고향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
3. 마을의 흉물스런 폐가를 철거하고,
소공원을 만들어 주차장과 화장실이 있는
주민에게 꼭 필요한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아포읍 지역은 어떻게 공용화장실, 주차장을 확보하였을까요?
여러분 중에 평화시장 화장실을 가 본적 있나요?
손님이 다시 찾아오도록 여건을 해 주겠습니다.
4. 농업부산물인 나뭇가지를 시에서 처리하겠습니다.
나무는 개천에 버릴 수도 없는 부산물입니다.
제천시, 동두천시에서도 하는 주민을 위한 사업을 우리 김천시에서도 하여 농민들의 고민을 덜어드리겠습니다.
더하여 로드킬 당한 야생동물은 미화원이 아닌 전문 처리업체를 통하여 항상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과정의 안전사고위험과 전염병위생안전이 중요합니다.
구 경찰서 건물을 학생들 공부방, 쉼터로 활용하겠습니다.
학생들이 와글와글 거리는 활기찬 거리로 만들겠습니다.
5. 김천시민을 위한 스포츠 활성화 지원을 하겠습니다.
암벽등반(클라이밍), 마라톤, 테니스, 배트민튼, 탁구 등
대중스포츠 활성화를 지원하겠습니다.
김천시 수영장은 전국 제일입니다.
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생활체육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6. 코로나극복을 위한 재난지원금을
전 시민에게 25만원씩, 4인 가족 100만원씩 지급하겠습니다.
인근 의성군은 30만원, 상주시는 20만원, 군위군 30만원 지급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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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가난하여 못 주나요?
혹자는 100만원 준다는 약속하지? 하지만 ?
왜 25만원이냐면
월세 25만원을 못내 가게문을 닫아야 한다는
슬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이게 김천시의 현실입니다.
집합금지업종이 아니라서 코로나 재난지원금을 못 받았답니다.
그래서 윤석열정부에서는 가리지 않고
소상공인 모두에게 재난지원금을 줄 계획입니다.
이제 1-2개월만 버티면 나은 세상이 옵니다.
그래서 제가 김천시장이 되면 25만원씩 지급하겠습니다.
7. 혁신도시 주변에 인재들이 많은 연구소를 유치하겠습니다.
정부에 연구개발단지를 조성하고,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달라고
김천시장직을 걸고 영업을 하겠습니다. (저 특수영업 잘해요)
가칭 “김천도시개발공사”를 설립하여 민간주도 사업으로
속도전을 하겠습니다.
유능한 인재영입의 가장 빠른 길이고,
혁신도시를 8학군으로 만드는 밑거름입니다.
제가 삼성종합기술원 연구원 출신이라서 잘 알아요.
연구소는 특성상 골짜기를 좋아해요.
혁신도시 주변 골짜기를 연구소 단지로 변화시키겠습니다.
8. 삼국통일(김천+성주+고령)을 실현하겠습니다.
향후 30년 후의 김천을 설계하겠습니다.
-통일은 대박입니다.-
간단해요.
행정구역통합은 주민 1/3 이상 투표, 과반찬성하면 됩니다.
마산+창원+진해 통합, 청주시+청원군 통합하여
재미보고 있습니다.
인구 21만명을 시작하면 해 볼만 합니다.
목표는 구미시와 대등한 규모로 김천을 키우는 것입니다.
우리 김천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김천의 뿌리는 고령가야, 성주목 관할이었는데,
이제는 우리 김천이 같이 상생하도록 해야 합니다.
9. 인구증가에 대한 정책으로서는
장가못간 총각, 시집못간 처녀를 전문 중매인을 양성하여
적극적으로 결혼시키겠습니다.
분만실, 산후조리원만 있으면
하늘에서 *뿅* *뿅*하고 아기가 떨어집니까?
결혼하면 원룸을 얻어주고, 아기 낳으면 투룸을 얻어줍니다.
누군들 남들처럼 행복하게 살고 싶지 않겠어요.
적극적으로 나서 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결혼이 성사되면
1)부모님 친척이 조상님께 감사드립니다.
2)본인도 결혼했다는 자부심을 가집니다.
3)김천시로서는 결혼과 동시에 인구증가 1명
1년 후 아기 낳으면 인구증가 2명
4)소문나면 결혼해보고 싶어 김천으로 이사옵니다.
(벌써 신청하신 부모님이 계셔요.)
9. 김천시에도 도시가스 배관을 연결해주세요
김천대 옆 거문들(대신동), 직지사 상가 식당, 마전/복전 상가
용복마을에도 도시가스 공급해주세요.
율곡동 상가에도 도시가스 배관이 연결 안 된 곳이 많아요.
“도시가스공급비용은 김천시장이 승인하도록 되어있다.”
마음만 먹으면 공원사업, 도로사업보다 우선적으로
도시가스배관사업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김천시도 할 수 있습니다.
처가인 울산은 농촌에도 도시가스가 들어와 좋아합니다.
이상 간단하게 비젼을 나타내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도 많지만 차근차근 꿈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김천시장후보 기호4번 이성룡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심 보도국장 hskimhs@paran.com
